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에 관한 총정리

나라장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공공기관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싶은데, 매번 입찰에 참여해서 경쟁하는 게 부담스러우신가요? 그렇다면 **다수공급자계약(MAS, 흔히 마스등록이라고 부르는 제도)**을 주목해 보실 만합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공공기관 담당자가 별도 입찰 절차 없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구조라,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이라면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제도입니다.

초록행정사사무소는 공장등록, 직접생산확인증명 발급부터 마스등록 컨설팅까지, 공공조달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MAS(다수공급자계약)란 정확히 무엇인가

흔히 “마스등록”이라고 부르지만, 법령상 정식 명칭은 다수공급자계약입니다. 품질이나 성능, 효율이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여러 기업과 조달청이 동시에 단가계약을 맺어두는 제도로, 계약된 제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g2b.go.kr)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이 입찰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나라장터는 HTML5 기반 시스템으로,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로 접속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https://shop.g2b.go.kr/

이 제도가 모든 물품에 열려있는 건 아니고, 아래 세 가지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조건내용
상용화·규격 확정규격(모델)이 명확하고 이미 시중에 유통 중인 완제품일 것
시장성·경쟁 성립연간 납품실적 3,000만원 이상인 업체가 3개사 이상 존재할 것
공통 시험기준 존재KS 표준 등 업계 공통 규격이 있고,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발행이 가능할 것

여기에 더해 현재 종합쇼핑몰에 해당 세부품명의 ‘MAS공고’가 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왜 MAS등록을 해야 할까

① 가장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국방부, 교육청, 지자체, 공기업 등 전국 7만여 개 공공기관이 잠재 고객이 됩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매년 일정 규모의 정부 예산이 집행되기 때문에, 민간 시장보다 훨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됩니다.

② 입찰 경쟁 없이 즉시 발주
일반 입찰처럼 매번 제안서를 쓰고 최저가 경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만 해두면 담당자가 쇼핑몰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발주(수의계약 형태)할 수 있어, 영업 성공률 자체가 달라집니다.

③ 영업 과정이 단순해짐
복잡한 제품 설명 없이 물품식별번호 8자리만 전달하면 기관에서 바로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④ 기업 신뢰도 상승
종합쇼핑몰 등록은 조달청의 품질 검증, 신용평가, 가격 검증을 모두 통과해야 가능한 만큼, “MAS등록 기업”이라는 사실 자체가 민간 B2B 거래에서도 품질 보증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MAS등록을 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

가장 먼저, 나라장터에 해당 물품의 **세부품명번호(10자리)**를 제조 또는 공급 물품으로 입찰참가자격 등록해두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신용평가기관에서 발급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등급(B- 이상)**도 필요합니다.

물품별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이 추가됩니다.

  • 품질 검증 인증(KS, KC, 단체표준 등) 또는 시험성적서
  • 해당 물품의 민간 또는 공공 납품 실적(통상 3건 이상)
  • 법적 의무인증이 있는 경우 해당 인증 충족 필수, 임의인증이라도 공고서에서 요구하면 마찬가지로 충족 필요
  • 제조·용역 제공에 별도 인허가가 필요한 물품은 해당 업종 등록, ‘현장 설치도’ 조건이면 관련 전문면허도 등록되어 있어야 함

세부품명별로 MAS등록에 필요한 사항은 마스공고에서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참가자격부터 기타 공고서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등록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

전체 절차를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찰참가자격등록 (제조물품/공급물품)
  2. 물품식별번호 발급 요청 및 부여
  3. 적격성평가 (참가자격, 신용평가등급, 규격, 품질기준 심사)
  4. 가격자료 제출 (최근 1년 거래내역, 납품실적 증빙)
  5. 가격자료 심사 및 납품 가격 협상 (등록단가 협상)
  6. 계약 체결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 정식 체결)
  7. 종합쇼핑몰 등재 및 판매 개시

제조물품을 기준으로 보면 전체 과정이 보통 2~6개월 이상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소요 기간은 공장등록증 보유 여부, 직접생산확인증명 발급 대상 여부, 인증·시험검사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반려 없이 통과하려면, 이 4가지는 꼭 챙기세요

MAS등록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세부품명별 공고의 유효기간과 계약조건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신청 전 최신 공고문 확인이 필수입니다. 실무에서 보완·반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참가자격 및 물품식별번호(8자리)
나라장터 목록정보시스템에 제품이 ‘정식 물품’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식별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세부품명번호로 ‘제조’ 또는 ‘공급’ 업체 자격을 등록해둬야 하는데, 제조업체로만 참가가 제한된 물품이라면 직접생산확인기준에 따라 ‘제조’ 자격을 등록한 업체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규격서·인증서·시험성적서
표준규격에 맞춰 제품의 규격과 성능을 명확히 증명하는 규격서 작성이 통과 여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공고문이 요구하는 필수 인증이나 2년(또는 1년) 이내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로 품질기준을 뒷받침해야 하고, 시험성적서의 유효기간·품질조건이 조달청 기준에 맞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규격이 표준에서 벗어나면 계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3) 최근 3년 이내 납품실적 (최소 3건)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동일 세부품명 물품을 민간 또는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증명서나 세금계산서가 보통 3건 이상 필요합니다. 정확한 건수는 세부품명별 공고문 기준을 따릅니다.

4) 가격 증빙 및 우대가격 유지
공공기관 납품가격은 민간 판매가격보다 낮거나 같아야 하고, 이를 어기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협상을 위해 최근 1년간의 매출장, 세금계산서, 규격별 단가표를 제출해야 하므로, 가장 유리한 단가로 계약할 수 있는 전략을 사전에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MAS 등록 대행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신청 이후에 반려되거나 마스등록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록 행정사 사무소에서는 공고문 분석부터 서류 작성, 가격협상, 최종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행해 드립니다. 시행착오 없이 공공조달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초록행정사사무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04, 301호

초록행정사사무소는 공공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의 공장등록, 직접생산확인증명 발급, 나라장터 마스등록까지, 기업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판로확대와 조달업무 편의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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